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사소개]
'AI-First Pharmatech Company, Deargen'
디어젠은 2016년 설립된 AI 신약개발 전문 기업으로, 자체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신약개발 프로세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합니다. 디어젠은 전 세계 최초로 'Transformer' 인공지능 기술을 신약개발 분야에 접목했습니다. 단백질의 3D구조정보가 아닌 Amino Sequence 정보를 활용해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고 디자인합니다. 디어젠은 팬데믹 이전 'Remdesivir'를 코로나 치료제로 예측했으며, 해당약물은 실제로 FDA에서 최초로 코로나 치료제로 승인되었습니다. 자체 신약개발 연구소(iDear Center)를 구축하여, 항암제 중심의 저분자 화합물을 합성/검증하고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외 제약사, 바이오텍, 병원과의 공동연구 협력 및 자체 파이프라인을 구축중입니다.

[기술소개]
디어젠의 end-to-end AI 신약개발 플랫폼 'DEARGEN iDears'는 신약개발의 타깃발굴 부터 물질합성 및 검증까지 지원합니다.
1) DearTRANS(유전체 데이터 활용 타깃발굴 플랫폼)
2) DearDTI(단백질-화합물 결합력 예측, 신약 유효물질 발굴 플랫폼)
3) MolEQ(선도 물질 최적화 및 약물디자인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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