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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츠

현장에서 실제로 성과를 도출하고 매출을 발생시키는 인공지능 신약 개발 스타트업은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HITS는 설립 초기부터 다수의 성공 사례를 달성하여 기술력을 입증하였습니다. LG화학, 테라젠바이오, 보령제약, 일동제약, 종근당, HK이노엔, 베노바이오 등 다수의 국내 제약/바이오 사와 협업하여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성공사례를 도출하였습니다.

HITS의 인공지능 신약 개발 기술은 합성가능한 신약 후보 물질을 빠르고 정확하게 도출할 수 있으며, 제약사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면서 높은 재구매율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 및 성공사례를 인정받아 2023년 3월 현재까지 국내 유수 제약회사 및 바이오벤처와 9건의 공동 연구 및 15건의 플랫폼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2년부터 선보인 GIGA HITS 서비스에서는 100억 개의 virtual library를 활용하여 후보물질의 발굴 가능성과 약물 성능을 더욱 높였습니다.

더 나아가 2023년에는 HITS의 독보적인 기술을 탑재한 인공지능 신약개발플랫폼(Hyper lab)을 개발하였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신약 개발 실험 연구자들이 웹상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성 및 실험으로 검증된 높은 정확성은 Hyper lab의 차별화된 경쟁력입니다. 현재 2023년 하반기 유료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마지막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빠른 성장의 핵심은 컴퓨팅 분야에만 치우치지 않는 히츠가 보유한 인재풀의 고른 전문성 덕분입니다. KAIST 계산화학 분야 전문가인 김우연 교수가 CEO로 회사를 이끌고 있고, 인공지능 신약 개발, 분자 시뮬레이션, 의약화학, CADD, Biology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HITS 기업부설연구소 소속 석/박사급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컴퓨팅 및 화학, 제약, 의학 등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조화로운 팀워크를 통해 최고의 역량과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HITS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관심은 매우 높아, 2021년 말 한국투자파트너스가 리딩한 시리즈 A 펀딩에서 55억 원의 자금을 유치함으로써 누적투자액 65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를 필두로, 키움 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캡스톤 파트너스 등 국내 굴지의 벤처투자회사들이 HITS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HITS의 기술력은 2021년 도전 K-startup 최종결선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것으로 공신력을 획득하였습니다. 또한, 2022년에는 우수 AI 스타트업에게 수여되는 KOREA AI STARTUP 100에 선정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Las Vegas에서 열린 CES에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인 Hyper lab을 출품하여 해외에서도 그 역량을 입증하였습니다. 


신약개발 문화를 혁신하는 Digital Transformation의 선두에는 언제나 HITS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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